영업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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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uchenLoschen을 영업하고 싶어 난리난 글영업글 2022. 2. 19. 14:14
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영업 좋아하시나요? 저는 영업을 너무 좋아해서 입버릇이 '돈빌려줄까?'일 정도로 무언가를 파는 걸 좋아하는 영업팡인인데요. 취미로 영업을 시작한지 nn년이 지나 어느새 프로 영업인력, 전문영업인(영농인이 아닙니다), 이 영업은 돈을 받고 해도 될 수준, 옥장판을 팔아도 잘 팔 귀재, 보험 영업을 해도 되지 않았을까? 하는 여러 찬사를 받고 있을 정도로 영업 만렙을 찍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본디 영업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'채워지지 않는 감정'을 자극하여, 그 등을 떠밀어 주는 것이지 결코 강매와 강압, 불필요한 구매를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주지하고 있는 바입니다. 사람은 정말로 필요없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바이지요. 하지만 그럼에도 종종, 무언가를 팔기 위해..